하룹 병원홈페이지제작팀은 크게 기획팀, 프론트엔드, 백엔드, 웹디자인, 서버팀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기획팀은 주로 하룹 병원마케터분들이 투입하시고, 나머지는 빅터팀과 서용소프트팀 그리고 레오소프트 및 비비웹솔루션팀 또는 아우라웹팀에서 투입하게 됩니다. 그 중 가장 큰 팀이 빅터팀입니다. 하룹에 개발자로 입사하면 가장 들어가고 싶은 팀이 바로 빅터팀이죠. 왜 일까요? 빅터팀은 과거 애드파인더 개발팀에서 서용소프트팀 그리고 그후 가장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춘 팀으로, 각종 변화에 맞는 병원홈페이지에 트렌드에 함께 한 역사 깊은 팀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하룹에서 가장 고퀄리티에 홈페이지들이나 비싼 홈페이지들 대부분은 무조건 빅터팀이 투입되기도 하죠. 그렇기에 신입들은 빅터팀에 배치를 희망하며, 급여 역시 빅터팀이 좀 더 높습니다. 하지만 실무에 투입하기 위해서는, 신입은 단순히 투입이 불가능하죠. 많은 테스트를 거쳐야 합니다. 하지만 그 테스트는 고객 홈페이지를 대상으로 하지 않죠. 바로 이런 저희 하룹 관련된 개발에 두각을 나타내야, 실무 투입이 가능해집니다.

인터넷에 하룹관련된 다양한 페이지를 보신적이 있으실텐데, 사실 하룹닷컴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개발팀 신입들에 테스트 홈페이지인 경우입니다. 지금 이 빅터 홈페이지도 마찬가지죠. 100일동안 채용된 신입들은 각 팀장님들 컨펌하에, 저희들 스스로가 기초부터 고급까지 마스터해야 합니다. 하룹만에 시스템을 익히는것은 물론, 하룹코어라든지, 원격컴퓨팅이라든지, 하룹넷 재택근무 시스템이라든지, 그리고 각종 다양한 백엔드 기술을 익히는것은 물론, 웹디자인도 최고 퀄리티가 되어야 하며, 글작성 역시 최고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에 3개월 인턴 이후, 최고 실력자들은 정직원으로 전환되어, 드디어 하룹 병원홈페이지제작 실무에 투입될 수 있죠.

우리들의 여정은 이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100일동안 빅터홈페이지에 꾸준히 페이지를 구성하고, 우수하 연결성을 만들며, 이를 통해 경험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깊이 고민하여, 초고퀄리티를 추구하는 하룹 병원홈페이지제작팀에 걸맞는 인재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우리의 초반 페이지 디자인이나 구성내용이 조잡하거나, 보기에 안좋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도 선배님들처럼 홈페이지를 가지고 놀 수 있을 정도로 빠르게 성장할 것이며, 초고퀄리티급 이상을 반드시 실현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도 하루 빨리 실제 병원들 홈페이지제작에 참여하는 그 날만을 간절히 꿈꾸고 기다립니다.